게임
할로우 나이트




연휴동안 뭐 할까 고민하다가 대충 깔아서 시작한 게임
피지컬로 인해 포기하고 천천히 해야지 결심한 때
어쩐지 몇 년동안 감감 무소식이던 후속작의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했다...?

로 시작하는 리뷰
(언제 할 지 저도 모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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